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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건강검진도 비싼 게 최고 ?.. 자신에 맞는게 최고

작성자
제주brm연구소
작성일
2011.10.01
첨부파일0
추천수
0
조회수
1510
내용
건강검진도 비싼 게 최고?..자신에 맞는 게 최고

[머니투데이 최은미기자][[건강상식]]

건강검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에게 맞는 검진항목을 찾는 것이다. 무조건 고가 검사를 받는 것은 낭비. 가족력이나 생활습관 등 자신에 대해 미리 알고 병원을 찾으면 보다 효과적인 검진을 받을 수 있다.

병원에서 일반적으로 진행하는 기본검진은 심전도와 가슴 X-선 촬영, 상ㆍ복부 초음파, 위 내시경, 혈액검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. 심장의 기본적인 움직임부터 폐결핵·폐암·간암 등 상복부 내 질환, 소화기 질환, 고지혈증, 신장 기능, 에이즈, 당뇨 등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의 질환을 파악할 수 있다.

별다른 가족력이 없고 비만이나 흡연 등 성인병 위험인자가 없는 사람이라면 기본검진만으로 충분하다는 게 의료계의 중론이다.

기본검진만으로는 마음을 놓을 수 없을 때 추가로 진행하는 검사는 저선량 가슴 컴퓨터 단층촬영(CT), 갑상선·경동맥 초음파, MRI, PET-CT 등이다. 여성의 경우 유방초음파, 남성의 경우 전립선초음파가 포함된다.

저선량 가슴 CT는 폐암을 조기진단하기 위한 검사로 흡연자들이라면 꼭 추가해야 한다. 흉부 X-선 촬영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폐 주변부 작은 크기의 결절까지 확인할 수 있다.

갑상선 초음파는 초음파의 반사되는 정도를 통해 갑상선질환 유무를, 경동맥 초음파는 목 앞쪽에 위치한 경동맥을 통해 혈류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것이다. 당뇨나 고혈압, 고지혈증 등으로 뇌졸중 위험이 있을 경우 예측하는데 도움을 준다.

유방초음파는 유방 X-선 검사에서 암이 의심될 때 2차적으로 진행하는 검사다. 유방조직이 치밀한 젊은 여성의 경우에는 X-선 검사보다 유용하게 활용되기도 한다.

전립선초음파는 전립선암을 발견하기 위해 진행하는 검사다. 소변을 보고도 방광에 소변이 남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 있거나, 소변을 볼 때 생각보다 늦게 나오는 증상이 있을 경우 받아봐야 한다.


머니투데이 최은미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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